[미국] 나이키, 클래식 ‘에어 스트럭쳐’ 30주년 맞아 초창기 출시 컬러로 재출시 |
2021.04.02조회291 |
[미국] 나이키, 클래식 ‘에어 스트럭쳐’ 30주년 맞아 초창기 출시 컬러로 재출시나이키, 클래식 ‘에어 스트럭쳐’ 30주년 맞아 초창기 출시 컬러로 재출시 나이키 에어 스트럭쳐 "OG."
나이키 에어 스트럭쳐 트라이액스 “OG”의 재출시는 30주년을 기념해 오리지널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어퍼의 기본 컬러는 화이트, 블랙 및 그레이이며, 전체적으로는 대담한 청록색과 전체적으로 강렬한 액센트를 주고 있다. 나이키 에어 스트럭쳐 "OG." 그 외 세부 디자인으로 여러 개의 레이어와 함께 어퍼에 시그니처인 지그재그 패턴을 넣었으며 힐 근처 미드솔에는 눈에 띄는 에어 쿠셔닝을 넣었다. 나이키 에어 스트럭쳐 “OG”의 리테일 가격은 120달러이며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어린이 사이즈는 100달러로 출시됐다. 이 풋웨어는 나이키의 첫 번째 스트럭쳐 시리즈로써 출시 이후 20가지 이상의 다른 모델이 나왔으며 독특한 투톤 컬러 덕분에 클래식이 됐다. 또한 나이키 최초의 대칭 언더풋 에어백이 특징으로 출시 당시만 해도 획기적인 디테일이었다. 이 상품은 2008년과 2010년 재출시한 적이 있으며, 2009년에는 농구화로도 만들어졌다. 나이키 에어 스트럭쳐 "OG." 마지막 레트로 컬렉션 이후 20년 만에 제한된 양만 출시됐기 때문에 에어 스트럭쳐는 매우 희소성이 있다. 그리고 밝은 컬러 덕분에 이 스니커즈를 신으면 1990년대 초반으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다. 출처: Footwearnews.com |
[미국] 나이키, 클래식 ‘에어 스트럭쳐’ 30주년 맞아 초창기 출시 컬러로 재출시 | |
작성자 | 녹산번역 |
---|---|
등록일 | 2021.04.02 |